DJ Soap - Never Can Say Goodbye (A Tribute To Michael Jackson)
Move my body 2012. 5. 30. 23:51 |01. Jackson 5 - Never Can Say Goodbye (A Capella)
02. Michael Jackson - You Rock My World
03. Jackson 5 - I'll Be There (A Capella)
04. Michael Jackson - Man In The Mirror
05. Jackson 5 - ABC (A Capella)
06. Michael Jackson - Remember The Time
07. Michael Jackson - In The Closet
08. Michael Jackson - Bad
09. Jackson 5 - I Want You Back (A Capella)
10. Michael Jackson - Black Or White
11. Jackson 5 - Dancing Machine (A Capella)
12. Michael Jackson - Rock With You
13. Michael Jackson - The Way You Make Me Feel
14. Michael Jackson - Smooth Criminal
15. Jackson 5 - The Love You Save (A Capella)
16. Michael Jackson - Don't Stop 'Til You Get Enough
17. Michael Jackson - Off The Wall
18. Michael Jackson - Wanna Be Startin' Somethin'
19. Michael Jackson - Billie Jean
20. Michael Jackson - Thriller
02. Michael Jackson - You Rock My World
03. Jackson 5 - I'll Be There (A Capella)
04. Michael Jackson - Man In The Mirror
05. Jackson 5 - ABC (A Capella)
06. Michael Jackson - Remember The Time
07. Michael Jackson - In The Closet
08. Michael Jackson - Bad
09. Jackson 5 - I Want You Back (A Capella)
10. Michael Jackson - Black Or White
11. Jackson 5 - Dancing Machine (A Capella)
12. Michael Jackson - Rock With You
13. Michael Jackson - The Way You Make Me Feel
14. Michael Jackson - Smooth Criminal
15. Jackson 5 - The Love You Save (A Capella)
16. Michael Jackson - Don't Stop 'Til You Get Enough
17. Michael Jackson - Off The Wall
18. Michael Jackson - Wanna Be Startin' Somethin'
19. Michael Jackson - Billie Jean
20. Michael Jackson - Thriller
어릴 적, 내 기억 속의 마이클 잭슨은
왠 중절모 같은 것을 쓰고 조금은 우스꽝스러운 춤을 추던 그냥 팝가수였는데,
세월이 지나고 당시의 음악과 뮤직비디오를 찾아보면 볼수록
정말 언터쳐블한 존재였다는 것을 이제서야 실감하게 된다.
노래와 춤, 뮤직비디오와 무대까지
어느 것 하나 부족하지 않은 그의 무결점 음악세계를 보면서,
지금도 이렇게 멋있는데 당시에는 얼마나 큰 센세이션이었을지,
너무 어렸던 나는 그냥 짐작만 할 뿐이다.
이렇게 10년, 20년 뒤에도 그들의 이름과 작품이 남아서
후세의 사람들이 계속해서 그 이름을 기억하고 공감 할 수 있다는 것,
음악, 미술, 연기와 같이 예술을 하는 사람에게 있어 가장 큰 영광이 아닐까.
100번째 음악 포스팅은 누구의 마음 속에서나 팝의 황제로 남아 있는 마이클잭슨과 함께.
왠 중절모 같은 것을 쓰고 조금은 우스꽝스러운 춤을 추던 그냥 팝가수였는데,
세월이 지나고 당시의 음악과 뮤직비디오를 찾아보면 볼수록
정말 언터쳐블한 존재였다는 것을 이제서야 실감하게 된다.
노래와 춤, 뮤직비디오와 무대까지
어느 것 하나 부족하지 않은 그의 무결점 음악세계를 보면서,
지금도 이렇게 멋있는데 당시에는 얼마나 큰 센세이션이었을지,
너무 어렸던 나는 그냥 짐작만 할 뿐이다.
이렇게 10년, 20년 뒤에도 그들의 이름과 작품이 남아서
후세의 사람들이 계속해서 그 이름을 기억하고 공감 할 수 있다는 것,
음악, 미술, 연기와 같이 예술을 하는 사람에게 있어 가장 큰 영광이 아닐까.
100번째 음악 포스팅은 누구의 마음 속에서나 팝의 황제로 남아 있는 마이클잭슨과 함께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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